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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3일 성내천 물놀이장 맞은편 광장에서 '새활용·어린이 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축제로, 송파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구 최초로 '어린이 새활용장터'를 신설해 장난감과 도서 등을 팔거나 교환하는 어린이 판매자 10개 팀이 참여한다.
이번 새활용장터에서는 의류와 가방, 잡화 등 중고 물품을 1천원 이하로 판매하는 '1000원의 행복' 코너를 운영한다.
떡볶이와 김밥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먹거리장터', 폐비닐과 종이팩을 생활용품으로 교환해주는 '생활실천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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