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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원예 포함 농수산 분야 18개 전공…9월7일부터 수시 1차 원서 접수

[한국농수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립한국농수산대(한농대)는 내년도 신입생 570명을 선발하는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식량작물, 과수, 축산, 농수산 식품기술(푸드테크), 스마트 원예, 산림 조경, 수산 양식 등 농수산 분야 18개 전공이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수시 1차가 오는 9월 7∼30일, 수시 2차가 10월 12∼23일이다.
합격자 발표는 수시 1차가 11월 19일, 수시 2차가 12월 17일이다.
수시 1차에서는 4개 전형(일반·농수산·사회통합·지역균형)에 432명을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으로 138명을 뽑는다.
응시자는 고교 졸업(예정)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 보유자여야 한다.
선발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에서 고교 내신 성적(70점)과 출결(30점)을 합산해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수시 2차의 경우 1단계에서 영농 기반(5점)과 농수산 관련 자격증(최대 2점)을 가진 응시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농대 홈페이지(www.af.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 전주시에 있는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농수산 특성화 국립대로, 농어촌 인재 양성을 위해 1997년 설립된 3년제 대학이다.
개교 이래 현재까지 8천300여 명의 정예 농어업 인재를 배출했다.
학교는 재학생들에게 수업료와 실습비를 포함한 학비와 기숙사비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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