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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빨래골에 동네서점 '오, 늘' 문 열어

입력 2026-06-10 1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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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오, 늘'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이 운영하는 서점 '오, 늘'이 수유동 빨래골에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19탑 인근에 개소한 서점 '자, 활'에 이은 두 번째 동네 서점이다. '오, 늘'이라는 이름에는 '책방에 머무는 오늘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구는 전했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은 자활과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이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는 공간이다.


구 관계자는 "서점 '오, 늘'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문화 실험이기도 하다.




서점 '오, 늘'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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