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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12일 상도전통시장에서 '아리아 달밤장터'를, 13일 성대전통시장에서 '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를 각각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리아 달밤장터에는 ▲ 청춘 버스킹 ▲ 청춘 먹거리 장터 ▲ 공예품과 함께 소장품을 판매하는 주민동행 플리마켓 등이 준비된다.
상도전통시장 내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유효기간 6월 8∼12일)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한 잔 쿠폰과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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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에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코미디언 심형래가 방문해 상인들과 토크쇼, 노래자랑 등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맥주부스와 먹거리부스를 운영하며, 먹거리부스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쿠폰 1장을 제공한다.
구는 10월까지 시장별 축제를 이어간다. 9월에는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식도락 천국 행사', 남성사계시장에서 '고객 감사 대축제'를, 10월에는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삼겹살(냉수육) 축제'를 열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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