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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전국 맑고 낮 21∼29도…중부·남부 곳곳 오존 '나쁨'

입력 2026-06-08 1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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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고기압 영향권…아침엔 내륙 곳곳 안개




푸른 하늘과 폭포수가 빚어낸 시원한 풍광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난 6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에서 푸른 하늘 아래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매바위 인공폭포는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져 무더위를 날려주는 청량한 여행 명소로, 겨울에는 하얀 얼음 기둥이 장관을 이뤄 빙벽 등반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6.6.7 conany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요일인 9일 이동성고기압 영향에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오후 강원산지·남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 5㎜ 안팎 소나기가 조금 오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1∼18도, 낮 최고 21∼29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최저 14∼18도·최고 22∼28도)을 유지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6도와 27도, 인천 16도와 26도, 대전 14도와 28도, 광주·대구 15도와 29도, 울산 16도와 24도, 부산 18도와 24도다.


9일 새벽에서 아침 사이 경기남동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호남, 영남 곳곳에 가시거리를 1㎞ 미만으로 제한하는 안개가 끼겠다. 서해상은 해무로 뒤덮이겠으며, 이 때문에 일부 섬이 안개에 휩싸여 가시거리가 200m에 못 미치겠다.


9일 오후에는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을 중심으로 오존이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햇볕이 강해 대기오염물질 광화학 반응으로 오존이 생성되는 가운데 국외에서 오존이 추가로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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