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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공모에 129개 마을 신청…7월까지 대상지 통보

입력 2026-06-07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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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6년 1차 햇빛소득 마을 선정 공고를 마감한 결과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모두 129개 마을이 사업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햇빛소득 마을사업은 주민이 참여한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생긴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정부는 이 같은 선순환 에너지 사업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1차 공모는 사업에 필요한 주민 참여, 부지 확보, 자금 조달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을 우선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안부는 1차 신청한 마을에 대해 사회연대경제, 마을공동체, 재생에너지, 법률·지방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마을은 7월 31일까지 지방정부를 통해 최종 통보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지 않은 마을에 대해서도 부족한 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향후 공모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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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