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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8∼12일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시정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서울시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근무 기간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로,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소정 근로일을 모두 채우면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1만2천121원을 적용해 약 144만원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8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29세 청년이다.
모집 직무는 일반직무 127명, 특화직무 103명으로 나뉜다.
일반직무는 문서 정리와 행정 보조 등이 주요 업무다.
이 가운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국가보훈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특화직무는 홍보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 데이터 분석 등 전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로 구성된다.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채용시험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모집 기간 '서울시 청년 시정 서포터즈'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고 실시간 경쟁률을 게시할 예정이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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