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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현충일 경찰과 시민이 함께 달리며 순직 경찰관을 기리는 '기부 러닝' 행사가 열린다.
서울 혜화·동작·서초·방배경찰서 등 서울 지역 경찰관으로 이루어진 러닝크루 KNPR(Korean National Police Runners)는 6일 오전 8시 30분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예빛섬에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인근까지 6.6㎞를 달리는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인당 6천600원의 참가비 전액은 순직 경찰관 유가족과 공상 경찰관을 돕는 '참수리 사랑 재단'에 기부된다. 참가자들이 달린 거리 1㎞당 100원을 기부하는 비영리단체 '런 마일리지 도네이션 클럽'도 66만원을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2024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다. 올해는 시민 50여명·경찰관 50여명 등 약 100명이 참여한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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