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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71회 현충일…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

입력 2026-06-05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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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서 추념식…누구나 참석 가능




호국영령 기리며 묘역마다 태극기

(청주=연합뉴스) 청주도시공사 임직원과 직원들이 현충일을 앞둔 1일 청주시 목련공원 국가유공자 묘역에서 365기에 작은 태극기를 꽂고 묘비석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2026.6.1 [청주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odcast@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것이다. 모든 국민이 각자의 위치에서 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동시에 울릴 예정이다.


장한 행안부 민방위심의관은 "이날 울리는 사이렌은 적의 공격을 알리는 민방공경보가 아니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충일 추념식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추념식에는 별도 초청장이 없어도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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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