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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여름철을 맞아 연지물놀이터를 6일부터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8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이달에는 주말에만 개장한다.
아울러 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등 임시 물놀이장 3곳도 7월 11∼19일 주말 운영을 거쳐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모든 시설은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에는 슬라이드, 워터터널, 에어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연지물놀이터에는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구는 운영 기간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주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업체 위탁 운영을 통해 현장마다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가까운 공원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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