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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해당 평가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뽑혔다.
재단은 이날 동대문구 청사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 인증식을 개최했다. KSQI 콜센터 부문은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 서비스를 평가하는 지표로, 상담사 응대 태도와 신속성, 문제 해결 능력, 상담 정확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국내 48개 산업군 총 339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20다산콜재단은 4차에 걸친 서비스품질 조사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등 주요 평가에서 92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평가에서도 감정노동자 보호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담사 보호를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3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과 감정노동자 보호 부문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선정은 시민 만족과 상담사 권익 보호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재단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표 공공 콜센터로서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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