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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실무회의'에서 기관별 허위·가짜뉴스 대응 상황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6.5.28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저녁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김 차관은 경찰이 우편 운송차량에 동승해 관외 사전투표지를 이송하는 과정과 호송차량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송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확인했다.
그는 경찰청·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의 소중한 투표지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선거일 5일 전부터 이틀간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주소지 관할 선거구 밖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경우 해당 투표지는 개표를 위해 선거인의 주소지 관할 선관위로 우편을 통해 이송된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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