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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인 정체성 확립·우리말 보전 목적…9월 18일까지 접수

[KBS라디오 한민족방송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KBS라디오 한민족방송이 전 세계 동포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2026 KBS 한민족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KBS라디오 한민족방송은 재외동포들에게 한민족의 뿌리를 이어주고 우리말의 계승·보존을 돕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이 공모전을 매년 실시해 왔다.
올해 공모 분야는 ▲ 한민족의 정체성과 삶의 애환 ▲ 우리말 보전을 위한 체험담 ▲ 한류와 한글에 대한 동포들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글이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A4 용지 3~10장, 3천~1만 자)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까지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방송 안내 및 개별 통지로 진행되며, 시상 일정과 장소도 당일 함께 안내된다.
시상 내역은 성인 부문의 경우 대상 1명에게 상금 100만 원과 상패를, 우수상 9명에게는 각 3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청소년 부문은 대상 1명(상금 50만 원 및 상패), 우수상 3명(상금 각 30만 원 및 상패), 장려상 6명(상금 각 20만 원 및 상패)을 선정한다. 아울러 수상자를 지도한 교원 2명에게도 각각 상금 20만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rogram.kbs.co.kr/scr/radio/memoir)를 참조하거나, 이메일(972khz@kbs.co.kr)로 문의하면 된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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