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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신진 발달장애 미술가 10명을 '우리시각' 참여 예술가로 선정해 이달 27일 서울예술인지원센터에서 환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으로 시작해 올해 3회차인 '우리시각'은 독창적인 발달장애 미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미술가는 김다호, 민소윤, 신의현, 오정택, 유효석, 이민우, 전민재, 최봄이, 최승완, 허정인 등이다.
참여 작가들에게는 각자 1천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들은 6개월 동안 다양한 장르의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조언받을 수 있는 창작 워크숍도 지원받는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우리시각'이 발달장애 미술가의 무한한 가능성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장애예술인이 편견 없이 창작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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