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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이창희 前국방기술품질원장 고문 영입

입력 2026-05-27 1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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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전 국방기술품질원장

[법무법인 세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은 이창희 전 국방기술품질원장(예비역 대령)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전 원장은 1984년 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해 육군 전방부대 참모, 대대장에 이어 방위사업청 비서실장, 전략혁신기획단 부단장, 획득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04년 국무총리실 산하 국방획득제도개선단 간사로 일하며 국방획득제도 개선 방안 수립과 정부조직법 개정, 방위사업법 제정 과정에 참여했고 방위사업청 개청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전역 후에는 국방개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정부의 국방개혁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이후 제5대 국방기술품질원장(2018∼2021년)을 맡아 방산 수출 지원체계 고도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설립 등에 기여했다.


이 전 원장은 세종의 방산·국방팀에 합류한다.


세종 측은 "이 전 원장은 방위력 개선을 포함한 방산·국방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라며 "정책과 현장을 아우르는 폭넓은 전문성을 토대로 방산 정책과 사업관리, 기술개발과 전력화, 방산 수출 등 방위력 개선사업 전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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