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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복지재단은 삼성어린이집 특성화 프로그램인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기본교육 과정을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해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전국 영유아 기관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타인을 편견 없이 존중하고 소통·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삼성어린이집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부터 다양성을 존중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을 추진해왔다.
2024년 9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300여개 어린이집으로 보급을 확대했고, 올해는 어린이집만이 아니라 유치원까지 확대해 총 1천개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개발된 기본교육 과정은 다양성 존중의 6개 핵심 개념(존중·소통·공감·조절·배려·용기)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돕도록 총 12개 교육 영상으로 구성했다.
또 영유아 교사들이 다양성 존중 핵심 개념을 학습하고, 담당 학급에서 직접 유아에게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삼성복지재단은 1989년 설립 이래 약 37년간 삼성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등 다양한 보육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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