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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고원인 분석' 박찬성 연구관 등 유공자 12명 포상

입력 2026-05-22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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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방재의 날 기념식…"안전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힘모아달라"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재난예방과 피해 극복에 공로가 큰 국가재난관리 유공자 12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찬성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관은 국내 최초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법을 적용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의 침수 과정을 재현했다.


또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실시간 인파 군집밀도를 산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과학적인 사고원인 분석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김도헌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는 국립공원공단 내 현장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과 사무소를 전국 17곳으로 늘리고, 항공 전력 및 감시체계 강화 등 산불 대응 핵심사업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방재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재난을 막는 최후의 보루는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에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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