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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임원진, 박종철센터 방문해 7년 전 광고 논란 재차 사과

입력 2026-05-22 17: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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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NS 계정 통해 공개…"열사의 삶과 민주주의 되새기는 시간 가져"




박종철센터 방문한 무신사 임원진

[박종철센터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 임원진이 22일 서울 관악구 박종철센터를 방문해 지난 2019년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 문구를 광고에 사용한 일에 대해 다시 사과했다.


박종철센터는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무신사가 7년 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SNS 마케팅에 사용한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박종철 열사의 삶과 희생,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의 연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2019년 7월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항쟁을 연상시킨 광고가 최근 다시 논란에 오르자 "7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 내부 프로세스의 부재와 경솔한 판단이 남긴 상처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재차 사과문을 발표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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