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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8년간 이웃 주민을 상대로 곗돈 사기를 저지른 70대 여성 김모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2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김씨를 지난 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18년부터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총피해 규모는 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중 약 15억원에 대한 고소 7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 가운데 김씨가 만기금을 지급할 능력 없이 곗돈을 수금한 2023년 7월 이후 활동에 대해서만 사기 의도가 있다고 봤다. 송치된 사건의 피해액은 약 3억원이다.
경찰은 그전에 수금한 건에 대해서는 사기 의도를 증명하기 어렵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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