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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6∼7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노을캠핑장에서 열리는 '제8회 노을 별빛캠핑' 행사에 참여할 가족 40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은 노을 별빛캠핑은 도심 속 자연에서 별자리를 관측하고 친환경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1박2일 캠핑 행사다.
올해는 '신나는 물보라, 빛나는 여름밤'을 주제로 별자리 관측, 가족운동회, 물놀이 콘텐츠, 마술쇼, 모닝 요가, 꽃차 체험 등이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 낮에는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모빌·키링 만들기, 별자리 에코백 만들기, 음료수병을 활용한 조명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이 마련된다.
저녁에는 가족 릴레이와 병뚜껑 모자이크 벽화 만들기, 마술쇼가 이어진다.
밤에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천문지도사들과 목동자리, 처녀자리, 거문고자리, 백조자리, 독수리자리 등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이면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텐트와 침구, 식사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의 별도 예약 링크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과 휴식, 친환경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원 콘텐츠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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