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비 그치고 날 개면서 점차 맑아져…연휴 마지막 날 한낮 30도 '더위'

강원 인제군 북면 설악산 자락에 자리한 백담사 경내에서 한 신도가 연등을 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토요일인 23일부터 부처님 오신 날 대체 공휴일인 25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에는 대체로 야외활동하기에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리는 비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에선 이날 오후,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선 밤에 그치겠다. 다만 강원중남부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산지는 22일 이른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후 점차 날이 개겠다. 우리나라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는 22∼23일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24∼25일은 우리나라가 고기압권에 들면서 맑겠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한다.
기온도 23일부터 오름세를 보여 25일에는 한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겠으며 2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16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1∼29도겠다.
연휴가 끝난 26일에는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와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
이후 당분간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 낮 기온은 25도 안팎인 평년기온 수준의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jylee24@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