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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7개 초등학교서 놀이·의복·음식 등 문화 체험

[KF아세안문화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 산하의 부산 해운대구 소재 아세안문화원은 '2026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아세안' 수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26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수업은 부산지역 17개 초등학교 45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아세안문화원은 미래세대가 아세안 11개국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2년부터 학생 대상 아세안 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수업은 문화원 전문 강사가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2차례 진행한다. 학생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놀이·의복·축제 등 학년별 특성에 맞춘 주제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수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원은 올해 말까지 51개 초등학교 237개 학급에서 '찾아가는 아세안'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는 부산 외 지역으로도 확대할 수 있도록 각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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