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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오후까지 비…대부분 지역 밤에 그쳐

입력 2026-05-21 08: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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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상태 보이는 곳들도…흐리고 비 내리며 낮 최고 17∼26도




세차게 내리는 비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5.20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만물이 조금씩 차오르는 절기 소만(小滿)인 21일 전국에 비가 이어지겠다.


다만 오후까지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들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오후, 나머지 대부분 지역은 밤에 비가 그칠 전망이다.


강원중남부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산지는 22일 이른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는데, 동해상에 진출한 저기압에서 동풍이 불어 드는 영향이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강원산지 20∼60㎜ (강원산지 많은 곳 80㎜ 이상), 경북북부동해안·경북북동산지·울릉도·독도 10∼40㎜, 강원내륙 5∼30㎜, 수도권·충북·대구·경북내륙·경북남부동해안·부산·울산·경남 5∼20㎜, 대전·세종·충남·호남·제주 5∼10㎜, 서해5도 5㎜ 미만이다.


중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도 이날까지 이어지겠다.


바다의 경우 서해먼바다에 이날 밤까지 시속 30∼60㎞(8∼16㎧)의 강풍이 불고 1.5∼3.5m의 높은 물결이 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동해중부해상·동해남부북쪽해상·남해서부서쪽먼바다·제주해상에 오전부터, 나머지 먼바다에 오후부터, 울산앞바다에 밤부터, 부산앞바다에 22일 새벽부터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흐리고 비가 내리는 상태가 유지되며 비교적 쌀쌀하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5.5도, 인천 16.1도, 대전 16.6도, 광주 17.7도, 대구 16.5도, 울산 16.3도, 부산 17.1도다.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평년기온(22∼27도)보다 조금 낮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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