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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신혼부부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구청 2층 민원실 내에 '혼인신고 포토존'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혼인신고라는 의미 있는 순간이 단순 행정 절차로 끝나지 않고,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인증샷 공간을 마련했다"고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포토존에는 꽃장식과 함께 '좋은날 우리, 동작구에서'라는 문구의 LED 조명 시설을 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청을 찾는 일반 민원인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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