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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피 역량강화 어떻게…UN태풍위 방재분과 연례회의

입력 2026-05-19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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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도로 위에 올라온 어선.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7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어선이 태풍 카눈 영향을 피해 대피해 있다. 2023.8.7
kangdc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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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9∼2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제21회 유엔(UN)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 태풍위원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국제사회가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를 중심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국은 2006년부터 방재분과 의장국으로서 연례 회의를 개최하며 아·태지역의 방재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역사회 중심 방재: 주민 대피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회복력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글로벌 방재 전략이 이론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분야에서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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