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대전 동구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자혜아동복지센터를 찾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생 대입 상담을 지원하는 교사를 격려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의 진학을 돕고자 처음 실시하는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상담 교사단을 통해 전국 아동양육시설 28곳, 학생 140명에게 찾아가는 대입 상담을 지원한다.
또 앞으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은 배경이 아니라 본인의 역량을 평가받고 자신의 노력을 통해 미래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며 "대입 정보의 격차가 미래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