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상품권 사채'로 빚 떠안은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6-05-18 18:15:3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대문경찰서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빚을 지고 어려움을 겪던 30대 여성이 서울 지역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일 동대문구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사망 이전 채권·채무 관계에 얽혀있었다.


A씨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를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금을 빌린 뒤 상환 시점이 되면 더 큰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줘야 하는 신종 고금리 사채 수법이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욕설 등 협박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변사처리했다.


index@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1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