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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자매도시인 중국 후허하오터를 방문하는 '2026년 청소년 해외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 중학생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 수도인 후허하오터시는 2012년 관악구와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다. 구는 작년까지 총 6차례 청소년 해외 문화교류 사업을 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4∼29일 중국 후허하오터에서 진행된다. 8월 10∼15일에는 후허하오터 청소년들이 관악구를 방문한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 중학생이다. 인원은 8명이며 일반 가정 4명,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 4명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항공료, 보험료, 체재비 등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관악구청 웹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서류를 구비해 구청 5층 행정지원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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