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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서울시 ESG 정책 가치확산 방안 모색 포럼

입력 2026-05-17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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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전략포럼 포스터

[서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연구원은 이달 20·22일 서초본원에서 '서울시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정책 가치 확산과 이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포럼은 서울연구원이 2024년부터 서울시, 서울시의회와 함께 개최해온 것으로, ESG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서울시정에 발맞춰 마련한 논의의 장이다.


포럼 첫날인 20일에는 '2026년 제1회 전략 콜로퀴움'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ESG 정책의 현황과 방향을 공유한 뒤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김준범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ESG의 E분야 도시 평가를 위한 환경발자국 지표 활용 방안'을, 김익수 환경일보 대표가 '서울 ESG, 정책을 넘어 실행으로'를 각각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임욱빈 한성대학교 ESG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강은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문명희 에코나우 본부장, 빈지아 이클레이한국사무소 선임담당관이 ESG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포럼 두 번째 날인 22일에는 '데이터 기반 정책지원을 통한 시정 운영의 지속성 강화'를 주제로 해외 명사 초청 세미나가 열린다.


박지성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기후 위기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도시가 직면한 정책적 도전을 짚고 도시의 전략적 선택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은 데이터와 연구를 기반으로 서울시의 ESG 경영 가치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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