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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번엔 평택 논에…미군 아파치 헬기 엔진과열로 비상착륙

입력 2026-05-15 1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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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5일 오전 11시 52분께 경기 평택시 현덕면에서 주한미군 소속 AH-64 아파치 헬기가 비상 착륙했습니다.



헬기 탑승자 2명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해당 헬기는 논 가운데 비상 착륙했으며, 화재 등 추가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엔진 과열로 인한 비상착륙이었다는 탑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확인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논에 비상 착륙한 아파치 헬기를 자체적으로 수리해 이동시킬 방침입니다.


수리에는 논 물빼기 작업 시간 등을 포함해 2∼3일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8군은 "현재까지 기체 손상이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군 관계자와 현지 당국의 협조로 상황은 통제되고 있으며, 정확한 착륙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말에도 전북 부안군 백산면의 한 논에 미국 육군 소속 AH-64E 아파치 헬기가 불시착했습니다.


당시에도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등 2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맹세은


영상: 연합뉴스TV·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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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