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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오는 6월 8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생활 불편사항이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성북구는 2011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이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27년도 제안사업 규모는 총 15억원(구 단위 사업 10억원, 동 단위 사업 5억원)이다.
제안사업은 성북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내거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숙의 과정, 주민투표와 주민총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경우 실제 예산에 반영된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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