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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홍보 영상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립재활원은 15일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는 올해 1월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중 하나로 지정됐다.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는 각 분야 참조표준(공인 데이터) 개발계획 수립, 데이터의 지속적 수집·생산 및 평가 등을 통해 정보를 보급하는 곳이다.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는 근력 측정기를 이용해 다양한 연령·성별·신체 특성을 반영한 한국인의 팔·다리 근력 데이터를 수집·관리한다.
센터는 향후 5년간 근력과 보행, 균형, 관절 가동 범위 등 재활 분야로 데이터를 확장해 통합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앞으로 재활 데이터를 국가 표준으로 발전시켜 국민 건강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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