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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진도 6 이상 강한 지진 발생 시 '관측 3∼5초' 내 경보 발령

입력 2026-05-15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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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진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예상 진도가 최고 6(Ⅵ) 이상인 매우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 늦어도 최초 관측 후 5초 내 '경보'가 발령된다.



기상청은 예상 진도가 최고 6 이상인 지진에 대해 최초 관측 후 3∼5초 내 관측지점 반경 40㎞ 이내 시군구에 긴급재난문자로 '지진현장경보'를 보내는 체계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상 진도가 최고 6 이상이면서 규모가 5.0 이상인 지진이 발생할 경우 우선 관측 후 3∼5초 내 관측지점 반경 40㎞ 이내 시군구에 지진현장경보로 긴급재난문자가 보내지고 이후 관측 후 5∼10초 내 전국에 지진 발생 위치와 지진 규모 등을 담은 지진조기경보가 발송된다.


진도 6 지진은 '모든 사람이 느끼고, 무거운 가구가 일부 움직이며 벽의 석회가 떨어지기도 하는 수준'의 흔들림을 동반하는 매우 강한 지진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진앙에서 가까운 곳일수록 1초라도 빨리 경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진현장경보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상청 제공]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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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