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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지역 상점을 어르신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사업'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점에 환경개선비를 지원해 어르신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소상공인 상점이다. 사업자등록을 마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체여야 한다.
신청 가능 업종은 ▲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등 스포츠·건강 분야 ▲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예술 분야 ▲ 음악·미술·요리학원 등 취미·교양 분야 ▲ 카페, 제과점 등 휴게·식음료 분야 ▲ 이미용실, 목욕탕 등 생활·편의 분야다. 단, 일반음식점과 병원, 약국은 제외된다.
선정된 상점에는 100만원씩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50% 이상은 고조도 LED 조명과 간이 경사로, 화장실 안전 손잡이, 바닥 미끄럼 방지 시공 등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써야 한다.
신청하려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부 증명서 등을 갖춰 오는 22일까지 구청 어르신동행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구는 현장 점검과 서울시 심의를 거쳐 4곳을 선정한다. 이후 연말 이용 만족도 등을 평가해 우수상점 1곳을 선정해 추가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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