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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최근 헌법재판소의 헌법연구관 추가 임용에 200명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10년 사이 역대 최다 지원자 규모다.
13일 헌재에 따르면 최근 접수를 마감한 헌법연구관(보) 추가채용 공고에 총 257명이 지원서를 냈다. 이전에 진행된 올해 정기채용 지원자(131명)까지 더하면 388명에 이른다.
헌재는 앞서 재판소원 도입에 따른 업무량 증가에 대응해 헌법연구관 정원을 73명에서 93명으로 20명 늘리기로 했다. 이번 추가 채용에서 20명 안팎이 신규 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0년간 10명 이하를 채용하는 공고에 60∼150명이 지원한 점에 비춰봐도 지원자 수가 크게 늘었다는 평가다. 채용 규모가 확대된 영향도 있지만, 재판소원 시행 이후 헌재 위상이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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