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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임단협 조인식서 노사상생 선언…"원팀 체계 공고화"

입력 2026-05-13 1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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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임단협 조인식서 노사상생 선언…"'원팀'체계 공고화"

[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노동조합은 13일 '2026년 임단협 조인식 및 노사 상생 협약 선언식'을 열고 올해 경영 목표 달성과 노사 간 협력을 결의했다.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열린 선언식에는 KAI 김종출 사장과 노동조합 김승구 위원장 등 주요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기업문화 구축과 경영 목표 달성에 대한 이익 공유를 약속했다.


노조는 양산이 본격화하는 KF-21, 미르온 등 주력 기종의 적기 납품에 집중하고 생산과 개발 현장의 효율성 제고 및 품질 경영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 대응과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종출 사장은 "이번 노사 상생 협약을 계기로 '원팀' KAI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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