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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경제수장 회담 인천공항서 3시간여 만에 종료(종합)

입력 2026-05-13 1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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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상회담 의제 조율…양측 모두 베이징으로




지난해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종도=연합뉴스) 한지은 김채린 기자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양국 고위급 대표들의 회담이 3시간여만에 종료됐다.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회담하고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했다.


현장에서 만난 미 재무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약 3시간 만에 회동이 종료됐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들은 회담 직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각각 접견한 바 있다. 이들은 회담 후 모두 베이징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양측이 회담 장소로 베이징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데 대해 한국의 실용 외교에 신뢰와 지지의 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중 무역협상 진행 중인 인천국제공항 귀빈실

[촬영 김채린]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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