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심 해썹 정책 만들겠다"

입력 2026-05-13 16: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산 열린마당서 산업계·소비자단체 의견 수렴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3일 "스마트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글로벌 해썹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규제 과학 기반의 정책을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해썹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이날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해썹편)에서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해썹 적용 식품·축산물 산업계, 소비자단체, 관련 협회 등이 참가해 해썹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해썹 확대와 사후관리 개선, 인증 유지 비용 지원 등을 건의했다.


식약처는 정책에 이 같은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오 처장은 "앞으로도 현장 애로를 지속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3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