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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성동형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실천 공모사업'에 선정된 14개 단체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사업에 총 1억3천여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 분야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 우산 만들기, 폐마스크 새활용을 통한 순환 자원 체계 구축, 탄소 중립 및 생태 순환 정원 가꾸기 등이 추진된다.
사회 분야를 보면 발달장애 청년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양성, 독거 어르신 자서전 제작 등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들이 진행된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성동구 관내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직무경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지역 공동체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주민 참여형 사업들이 전개된다.
그간 성동구는 ESG를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자체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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