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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여름방학에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청년행정체험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25∼29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5월 25일 기준으로 구로구에 주민등록 된 19∼29세 청년이다.
구는 모두 1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국가보훈대상 등 35명을 우선으로 뽑는다.
선발된 청년들은 7월 3∼30일 기간에 보건소, 동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배치돼 하루 4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시급은 올해 구로구 생활임금이 적용된 1만2천121원이다.
참여하려면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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