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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날씨 변덕에 '우양산' 상품 확대…지난해 매출 4.5배 급증

입력 2026-05-12 0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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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99% 차단·체감 온도 5도 낮추는 암막 제품 2종 출시




우양산, 기능성 확장 우산 출시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기후변화에 맞춰 우양산 상품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비가 쏟아졌다가 다시 더워지는 스콜성 폭우가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반복되며 우양산 판매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편의점 GS25 우양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5배(351%) 늘었다. 올해 1∼4월 우양산 매출도 전년 동기 79.5% 성장했다.


GS25는 하절기에 맞춰 '3단 자동 암막 우양산', '3단 수동 암막 우양산' 2종을 13일 출시한다.


신제품 2종 모두 암막 코팅 기술이 적용돼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며, 체감 온도를 5도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방수 기능이 있어 비 오는 날 우산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한다.


비바람에 쉽게 뒤집히지 않는 구조로 평소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초경량·초소형 크기로 제작됐다으며, 가격은 두 제품 모두 1만5천∼1만6천원대다.


장마에 대비한 '기능성 확장 우산'도 선보인다. 접은 상태로 휴대할 때는 작은 크기지만 펼치는 순간 숨겨진 원단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제품이다.


GS25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소비 흐름 변화에 발맞춰 우양산을 전략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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