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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외교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원인은 미상 비행체 타격"

입력 2026-05-10 1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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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로 예인된 나무호

(두바이=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8일(현지시간) 벌크 화물선 HMM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의 수리조선소 '드라이 독스 월드 두바이'에 접안해 있다. 2026.5.9 meolakim@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지헌 민선희 기자 =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정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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