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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10일 낮 12시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 4층짜리 다세대 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20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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