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소프라노 조수미가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5.6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는 소프라노 조수미를 문화협력대사로, 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를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로 각각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조수미 대사는 한·일 월드컵 홍보대사와 외교통상부 문화홍보외교사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는 조 대사가 국제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주요 국내외 문화행사 참석, 아웃리치 활동 등을 통해 공공·문화외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성훈 대사는 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정책본부장, 아시아인권단체연합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외교부는 이 대사가 유엔 인권이사회 등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국제 시민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제 인권·평화·민주주의 논의에 대한 정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ss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