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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인 '마곡 도전숙' 입주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자립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숙소'라는 의미를 담은 도전숙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 복지 사업으로 건립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과 공급을 맡고, 강서구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입주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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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 777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01세대가 공급된다. 전용 면적은 21∼23㎡이며, 장애인·국가유공자·보훈 대상자 등 주거 약자의 편의를 고려한 전용 24㎡ 세대도 포함된다.
보증금은 주택 면적에 따라 7천800만∼8천900만원, 월 임대료는 30만∼34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낮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10년까지다. 자녀가 있으면 최대 1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신청 자격이 있는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만 19∼39세)이며, 가구당 2025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단, 1인 가구는 120%(약 457만원), 2인 가구는 110%(약 645만원) 이하다. 또 총자산 2억5천1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4천542만원 이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일자리 요건으로는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 강서구여야 하며 ▲ 마곡지구 전략산업 종사자 ▲ (예비) 1인 창조기업 창업자 ▲ (예비) 창업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종합 심사를 거쳐 9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10월 이후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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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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