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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최고대표 11년만에 공식방한…조현과 협력강화 논의

입력 2026-05-07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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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11년 만에 공식 방한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튀르크 최고대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공식 방한은 지난 2015년 자이드 알 후세인 최고대표 이후 11년 만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오는 13일 튀르크 최고대표와 면담하고 한국과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이번 방한 기간 중 조 장관을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인권 관련 시민단체, 탈북민 등을 만난 뒤, 14일에는 광주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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