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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닷새 동안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 기간 '서울형 키즈카페'에 약 5만5천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공 놀이 공간으로,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달 1∼7일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키즈위크' 기간으로 공휴일에도 문을 열고 60여곳을 무료로 개방했다.
시는 또 이달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장인 서울숲 안에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놀이공간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를 선보였다. 닷새 동안 전체 서울형 키즈카페에 방문한 인원 중 절반이 넘는 약 3만명이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방문객이었다.
이외에도 이번 연휴 기간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이 문을 열었다. 서울식물원점은 이색 놀이기구와 꽃과 식물을 테마로 한 블록 놀이 공간 등이 조성됐다.
시에 따르면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는 이달 3일 서울형 키즈카페에 대해 보도하면서 "일상 속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키즈카페를 서울 시민들이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서울시가 직접 나서 시내 수백 곳에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서울 키즈위크'의 열기를 계속 이어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음 놓고 뛰어노는 문화가 생활화되도록 서울시의 놀이·돌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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