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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입력 2026-05-07 1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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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단체, 미 대사관 진입 시도…8명 연행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양수연 기자 = 경찰이 7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8명을 체포해 연행 중이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대진연은 이날 미 대사관 정문 앞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을 규탄하는 기습 집회를 열고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은 이들이 미신고 집회를 연 것으로 보고 체포한 뒤 인근 경찰서로 분산 수용 중이다.


대진연은 지난달 미국 의회에 출석한 브런슨 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관련 발언이 주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당시 브런슨 사령관은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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