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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 기반의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선정해 7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의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민간 전문 시설들이 테마별 핵심 거점으로 선정됨에 따라 차별화된 콘텐츠가 강화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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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거점으로는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 포함됐다.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박을복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을 통한 회복의 경험을 제공하며, '소매틱 표현예술치유연구소 움'은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토'(스테이),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뷰티·스파), '하로스파'(뷰티·스파) 등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주노샌드'(푸드)는 웰니스 미식 공간으로 각각 선정됐다.
구는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콘텐츠·프로그램 고도화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강북형 웰니스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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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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