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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 기압골 지나며 많아야 5㎜ 안팎 내려
아침 8∼18도·낮 18∼27도…경상내륙 일교차 15도 안팎 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목요일인 7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조금 오겠다.
7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가겠다.
이 기압골에 동반된 차고 건조한 공기가 기존 우리나라에 자리한 따뜻한 공기와 충돌, 비구름대를 만들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남남부서해안, 충북중·북부, 전북서부 등에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 또는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
기압골이 다가와 기존에 맑은 날을 선사한 고기압과 가까워지면서 7∼8일 중부지방과 호남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도 불겠다.
제주에도 강풍이 예상되는데, 제주 동·서부에는 순간풍속이 시속 70㎞(20㎧)를 웃도는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수 있겠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남부지방 중 울산과 경북, 경남은 7일 오후 한때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7일 기온은 아침 최저 8∼18도, 낮 최고 18∼27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에 달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0도, 인천 13도와 19도, 대전 10도와 24도, 광주 11도와 24도, 대구 11도와 27도, 울산 12도와 26도, 부산 13도와 23도다.
전남해안에 6일 밤부터 7일 오전 10시께까지 가시거리가 200m에 못 미치도록 만드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호남 나머지 지역과 충북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발생하겠다.
바다의 경우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해상에 해무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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